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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전국 최초 광역관광특구 신청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기자 | 승인 2022.01.07 08:30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평군이 춘천시와 함께  
광역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합니다.
남이섬을 연계한 
자라섬수변생태관광벨트사업의 
범위를 넓혀 북한강수변관광특구로 
지정하는 사업입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잡니다. 

【 리포트 】
가평군과 춘천시가 함께하는  
자라섬수변생태관광벨트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라섬 수변 생태관광벨트 사업  
자라섬과 남이섬을 잇는 
뱃길과 하늘길이 열리고 

1만 5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수상정원도 만들어집니다. 

가평군은 춘천시와 함께  
생태관광벨트를 확대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역관광특구도 추진합니다. 

2년에 걸친 논의 끝에  
가평군은 경기도에 춘천시는 강원도에 
북한강수변관광특구 지정을  
각각 신청했습니다. 


( 김영대 관광기획팀장/가평군청 관광과 )
"관광진흥법에 광역자치단체간의 관광특구 지정에 대한 조항이 없었기 때문에 관광진흥법을 개정하면서 최초로 광역관광 특구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북한강수변관광특구 현황 
북한강수변관광특구는 
자라섬관광벨트를 확장해   
2,300만여 제곱미터로 넓히고 
  
구곡폭포와 잣고을시장 등 
5개 주요관광지를 포함시켜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강원도와 공동으로 
특구지정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5월경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해 
특구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용역에서 특구지정 범위가   
일부 변경될 수 있지만
특구 지정에는 큰 걸림돌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김영대 관광기획팀장/가평군청 관광과 )
"북한강 수계를 끼고 있는 양 자치단체가 가지고 있는 관광콘텐츠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같이 묶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까하는 측면에서 관광특구가 됐을 때 주목받을 수 있고 가치를 평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평군은 관광특구지정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기자  woori-kj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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