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2.1.28 금 12:47
HOME 로컬뉴스
청주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착수...내년 7월 개편 단행
임가영 | 승인 2022.01.07 10:02

[앵커멘트]
기초자치단체 중 첫 버스준공영제를 시행한
청주시가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에
들어갔습니다.

구도심 주요도로에 집중된 노선 체계를 바꾸고
신규개발지에 대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임가영 기자의 보돕니다.


=========================================
///2017년 운수업체 반대로 전면개편 미시행///

5년 전 버스체계 전면 개편을 시도했다
운수업체들의 반대로 무산됐던
청주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지난해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했지만
실질적인 노선 변화가 없다보니
시민들에게 준공영제에 대한 체감도는
피부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청주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착수///

청주시는 이 같은 여론을 바탕으로
시내버스 노선전면 개편의 첫 단추를
뀄습니다.

연구용역비 3억 원을 들여
청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연구용역에 착수한 것.

<인터뷰 심경태 청주시 대중교통과 버스정책팀>
“................................................”

용역팀은 노선개편에 주요 과제로 크게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낮은 버스 이용률, 주요도로 집중된 노선, 신규개발지 노선 부족///

규모가 유사한 지자체에 비해
낮은 버스 이용률과

구도심 주요도로에 집중된 현 노선체계,

신규개발지에 대한 대중교통 서비스 부족 등입니다.

<인터뷰 박진영 연세대학교 UIC겸임교수, 교통공학박사>
“시내버스 서비스 불균형, 신규 개발지역 버스 부족...”

///C.G IN <청주시 정류장 경유 노선 수>

실제로 청주시내 정류장 경유 노선 수를 보면

도청 76개, 상당공원 73개, 시청 71개 등 상당로와
사직사거리 56개, 충북대학교 52개, 사창사거리 52개 등 사직대로에
집중적으로 몰려있습니다.

50개 이상 노선 정류장이 청주시는
전체의 0.8%로 집중돼 높은 편이지만

수도권 지역의 50개 이상 노선 정류장은
전체 0.17%로 낮은 수준입니다./// c.g out

가경 서현1,2지구, 홍골지구
오송2지구, 오송역세권, 강서 2지구 등

청주시 신규개발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노선 마련도
큰 과젭니다.

//신규 개발지역의 수요·입주시점 고려한 탄력적 노선 계획 마련///

개발지역의 수요와 입주시점을 고려한
탄력적 노선계획과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교통약자를 감안한
버스 서비스 변화도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시는 이 같은 용역 안을 토대로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오는 12월 최종안을 확정해
2023년 7월부터 전면 개편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HCNNEWS임가영입니다.(영상취재 신현균)

 

임가영  hcn2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가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