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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묵1동 복합센터…165번지 청년주택에 제안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22.01.13 15:54

【 앵커멘트 】
중랑구가 추진 중인
묵1동 복합센터 건립과 관련해
구의회에서
묵동 165번지 청년주택에 짓는 방안이
제안됐습니다.
공공임대주택 부분을 공공시설로 용도 전환해
만들자는 건데,
이렇게 될 경우 청년주택 세대수도 줄이고
주민 민원도 낮출 수 있다는 복안입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리포트 】
중랑구 묵동 120에 2번지 일댑니다.

구가 묵1동 복합센터를 짓겠다고 한 곳입니다.

전체 1,200여 제곱미터 규모의 나대지.

하지만 해당 부지는
문중 소유의 사유지로,

문중에서
땅에 대한 의사결정을 미루면서
보상액이 해마다 늘고 있는 상탭니다.

결국 구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통해
토지를 수용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류경기 중랑구청장 )
"2019년에 감정평가액이 60억 원이었다가 지금 93억 원까지 올라있는 것은 계속 지금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그런데, 이 부분은 협의 보상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저희가. 그런데 이게 문중 땅인데 문중에서 결국은 이제 의사결정을 계속 못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갔고요. 그래서 저희는 부득이하게 지금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해서 수용절차를 지금 진행할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입니다. "


중랑구 묵1동 복합센터를
묵동 165번지 청년주택 내에 만들자는 의견이
구의회에서 제안됐습니다.

한 명이 아닌
문중의 여러 사람들과 협상을 진행하는 게
쉽지 않고,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통한
토지 수용절차를 진행하더라도
이의 신청 등 여러 가지 변수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묵동 165번지 공공임대주택 103세대,
연면적 2천4백여 제곱미터 부지를
공공시설로 전환해 복합센터를 짓는 안으로,

청년주택 내 예정된 도서관과 더하면
계획했던 연면적이 나온다는 추산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청년주택의 세대수를 줄일 수 있고,

복합센터로 인한 문화시설이 확장되면서
주민 반대 여론도
잠재울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 장신자 중랑구의원 )
"많은 주민들이 청년임대주택을 상업지역에 짓는 것을 반대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공공임대 부분, 공공임대 103세대가 있어요. 그 103세대가 2442제곱미터거든요, 연면적. 그것을 공공시설로 전환해서 지금 현재 도서관 시설 1562제곱미터와 합치면 약 4004제곱미터가 되거든요. 동 청사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관리가 제대로 되고, 또 거기 주민들이 복합 문화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때문에"


일단 중랑구는
현재 후보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기다릴 예정입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모든 행정 절차를 서두르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165번지에 대한 의견이
구의회에서 제시된 만큼

청년주택에 묵1동 복합센터를
넣을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살펴보겠다고만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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