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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 JDS지구 개발…이슈는?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기자 | 승인 2022.01.21 17:02

【 앵커멘트 】
고양시 일산서구 일대
6조 원 규모로 진행되는
JDS지구 개발,
공공 주도로 다시 물꼬를 트면서
지역의 관심이 높습니다.
추진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뭔지,
고양시의회에서 제기된
주요 이슈를 짚어봅니다.
전진아 기잡니다.

【 리포트 】
오랜 시간 빈 땅으로 남아있는
고양시 일산서구의 JDS지구.

이 가운데 송포·송산 지역
5백만 제곱미터에
6조 원 규모 공공 개발이
지난해 말 발표됐습니다.

사업구역 등 계획은 아직 
세부적으로 나오지 않은 가운데,
관련 제언이 고양시의회에서 이어졌습니다.

박현경 의원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과도한 주택 공급을 막고,
토지 보상 역시
일괄적인 감정평가 적용이 아닌
대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박현경 / 고양시의원 )
"JDS 공공개발마저도 고양시에 주거 비율을 상향시키는 데에만 일조할까 우려하는 시민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고양시는 겸허히 받아들여 경기도공과의 협약을 구체적이며 면밀한 내용으로 보완해야 할 것입니다."


관심이 쏠리는 일대 교통 대책 역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서현 의원은 성남시가 자체 추진중인 판교 트램을 언급하며

JDS 개발 수익금을
트램 등 교통망 구축에
투입할 수 있도록
고양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 김서현 / 고양시의원 )
"(기재부가) BC가 낮아 트램을 할 수 없다고 한 발표를 성남시는 판교 모란 트램 사업을 성남시 주도로 지난 6일 타당성 용역 조사를 착수, 시작했습니다. JDS 공공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고양시는 철도 교통망 구축을 위한 자본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신호탄은 올랐지만
아직 갈 길이 먼 JDS 지구 사업.

추진 시기는 
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일산 지역 자족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 이후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기자  jinaj@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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