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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중소 종합유선방송 지원방안 논의과기부 "지역방송 가치와 역할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
송태훈 기자 | 승인 2022.01.24 10:4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이래운) 대회의실에서 이래운 회장과 중소 종합유선방송사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금)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내 유료방송 시장의 전반적 성장 정체와 OTT의 전세계적 확산, IPTV 3사의 M&A 진행 및 콘텐츠 투자 확대 등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중소 종합유선방송사가 지역 생활 플랫폼으로서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재난방송·지역밀착형 프로그램 등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미디어 복지 확대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사진=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에, 과기정통부는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의 지원근거를 규정한 개정 방송법(’21.12월)에 따라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에 대한 지역채널 방송프로그램 제작 등 구체적인 지원내용과 지원체계를 정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중이며, 유료방송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재정 지원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향후에도 지역방송의 가치와 역할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도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에 필요한 지원을 하여 시청자의 권익보호와 공정한 경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태훈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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