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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청주 상당 재선거 '무공천'...박덕흠 제명안은 신속 처리
임가영 | 승인 2022.01.26 14:53

[앵커멘트]
민주당이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송영길 당 대표는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서 의결된
박덕흠 의원 제명안을 신속 처리하는 한편,

동일지역구 국회의원
연속 3선 초과 금지도 제도화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택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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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민주당, 청주 상당 재선거 '무공천' 확정

긴급 기자회견을 연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국민의 상식과 원칙에 따르는 게
공당의 책임"이라며

"오는 3월 9일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청주 상당과 종로, 안성에
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책임정치라는 정도를 지키겠다"며

"공천 포기는 아픈 결정이지만,
민주당이 책임 정당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신인 열린우리당 창당 이후
청주지역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공천을 하지 않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런 가운데 송 대표는 최근 복당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의 제명안도
신속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제목> 송영길 "박덕흠 의원 제명안 신속 처리"

피감기관 특혜수주 논란에 대해
잘못이 있다고 판단이 내려진 만큼

자문위가 제명을 결정한 대로
따르겠다는 것으로,

박 의원 정치생명에 최대 위기를
맞게 된 상황입니다.

<소제목> 민주당, 동일지역구 국회의원 연속 3선 초과 금지

민주당은 이와 함께
열린민주당 통합과정에서 합의된

동일지역구 국회의원 연속 3선
초과 금지 조항을
제도화한다는 방침이어서,

차기 총선 공천과정에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인터뷰>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

한편 민주당 무공천으로
정우택과 윤갑근,

두 명의 전현직 위원장의
본선과 다름없는 경선으로
주목받는 국민의힘은

이번 주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후보 공모 일정 등을 협의한 뒤

설 직후 본격적인 공천 일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HCN뉴스 김택숩니다.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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