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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구체적 계획 세워야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 기자 | 승인 2022.01.26 14:49

【 앵커멘트 】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은
파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입니다 
2년 전 한국판 뉴딜 민자사업
으로 선정되면서 기대가 높았으나 
경제성 등을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데요. 
지하철 3호선 연장을 놓고 
지자체 차원에서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파주시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전병천 기잡니다. 

【 리포트 】
광역교통망이 열악한 파주시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2020년 한국판 
뉴딜 민자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KDI 민자적격성 조사를 
시작한지 1년이 넘도록 통과여부가 확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급기야 참다 못한 
운정지역 주민들이 
지난 15일 3호선 파주연장을 
대선 이전까지 조속히 확정할 것을
요구하는 차량시위를 벌였습니다.
 
파주시의회가 매년 시정업무계획에
반영되는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을 놓고 구체적인 전략수립은

뒷전인 채 기대감만 높이고 있다며 집행부의 전시성 행정을
꼬집었습니다 


( 안명규 파주시의원 )
"지하철 3호선 (시정업무보고) 보고 올라올 때마다 받아 본 거고 지하철 3호선에 대한 연장은 많이 나와있어요 요번에 또 올라왔더라고요, 지하철 3호선 필요하고 10년이 넘었어요 너무 우려먹는다라는 생각이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에 대해서 구체화해서 어떻게 해서 어떻게 가야 된다 그런 부분이 없잖아요. 이런 것도 같이 용역에 포함시키든…"


파주시는 경제성 등을 이유로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이
지지부진하다고 설명합니다


( 이주현 국장 / 파주시청 평화기반국 )
"3호선도 결과가 났으면 지난해 10월 발표했어야 하는데 경제성 문제로  
재검토가 들어갔기 때문에…"


민간인통제구역의 불법 매립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일반인의 출입이 어려운 민통선 농지에 건설폐기물이 매립되면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조인연 파주시의원 )
"민통선이다 보니까 군이 통제를 하고 있어 자연적으로 제어된다고 생각했는데 등잔 밑이 어둡다고 보호해야 할 때가 불법 매립되고 있다는 게… 가장 보호되고 깨끗해야 될 곳에 불법매립 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연되고 있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아주대병원 건립과  
산업단지 주변의 열악한 교통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 기자  j2000bc@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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