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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우려와 기대’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 승인 2022.01.26 14:48

【 앵커멘트 】
의정부시의회 올해 첫 
시정질문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협약에 
집중됐습니다. 
찬반 의견이 팽팽하다 보니 
주민들도 본회의를 찾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상범기잡니다. 

【 리포트 】
첫 포문은 
안지찬의원이 열었습니다. 

안 의원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협약이
시민들을 배재한 밀실협약이라며 

이전 배경과 상생발전 지원금의 책정 근거를 따져 물었습니다. 


( 안지찬 의정부시의원 )
"기피시설이며 경제적 효과가 미미한 도봉면허시험장을 의정부시로 이전하려는 배경과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지, 이전 대가로 받는 상생발전 지원금인 500억 원이 책정된 근거에 대해…"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답변에 앞서 
이번 협약이 교육감 출마용이라는 항간에 떠도는 각종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 )
"아예 사실을 왜곡하고 근거 없이 무책임한 의혹을 제기하여 정쟁의 수단으로 삼고 있는 세력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어이도 없고…"


혐오시설 주장에 대해선
정치적 공방의 소재라고 치부했습니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 )
"이 문제를 정치적 공방소재로 삼고 있는 의정부시 일부인을 제외하고 그렇게 주장하는 경우를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상생발전지원금에 대해선
책정 근거는 없지만
치열한 협상 결과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 )
"500억 원은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며 협상결과도 과거의 어떤 사례에서도 이루지 못한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청석에서 시정질문을 지켜본 시민들은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 나종묵 시민 / 방청객 )
"의원님 나름대로 서운한 게 있었고 시장은 시장 나름대로 복합된 계산이 있었겠죠. 결국은 많은 부분이 이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손덕수 시민 / 방청객 )
"오늘 양쪽 이야기를 들어보고 하니까 찬성 쪽에 많이 그런 부분에 대해선 굉장히 좋은 의미가…"


한편 이날 진행된 시정질문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이상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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