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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탄소중립 산단 조성…2025년까지 2곳 운영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 승인 2022.01.26 14:48

【 앵커멘트 】
탄소중립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0’으로 해서 
대기 중 탄소 농도가
증가하지 않도록 한다는 
개념입니다. 
이 전략은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에너지 전환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기도가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박미현 기잡니다. 

【리포트】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된 온라인 브리핑 자리.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형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경기도형 모델을 도출하고 
2030년까지 모델에 걸맞은
산단 5곳을 조성한 뒤 
2050년까지 도내 산단 전체로 사업 모델을 확산합니다.  


( 정도영 경제기획관 / 경기도청 )
"경기도 배출 온실가스의 1/3 이상, 전력 소비량의 절반 이상을 산업 부문이 차지하고 산업 부분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50%를 산업단지에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산업단지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은 시대적 과제라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도는 
2050 산업 패러다임 전환 및 
경기도형 탄소중립(Net-Zero) 
그린 산단 실현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먼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신규 산단 1곳, 기존 산단 1곳을 선정해 
탄소중립 산업단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실제 도내 산단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모델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둘째로,
2030년까지 추진될 사업화 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도출한 경기도형 모델을 
최소 5곳의 도내 산업단지에 적용해 
사업화를 도모합니다. 

셋째 확산단계에서는 
경기도 산업단지 탄소중립 중장기 전략으로 
선행단계에서의 도출한 
경기도형 탄소중립 산단 모델을 
2050년까지 도내 전체 산업단지에 
확산 적용하는 것이 목푭니다. 


( 정도영 경제기획관 / 경기도청 )
"기후 위기가 현실에서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시급한 당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위협에서 도민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탄소중립 논의에서 가장 많이 
제기되는 이슈는 데이터의 부족 문젭니다. 

수요처별 자료가 부족해서 
논의 자체가 어려운 상황. 

이제 중견기업, 중소기업들도 
에너지 사용량이 큰 분야의 
에너지 전환 대책을 수립해야 하고 
경제성 확보 방안도 모색해야 합니다. 

탄소중립을 향한 경기도의 첫 발걸음이 
시작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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