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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공동제작협력단’ ‘눈에 띄는 그녀들’ 내달 4일 첫 공개
권정아 기자 | 승인 2022.03.29 14:14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이래운)가 오리지널 콘텐츠 발굴과 편성 강화를 위해 출범시킨 ‘케이블공동제작협력단’이 올해 첫 프로젝트로 <눈에 띄는 그녀들>을 내달 4일 첫 공개 한다.

협력단이 내놓은 ‘눈에 띄는 그녀들’은 이전 작품과 달리 참여사의 공동제작과 동일시간 대 편성을 통해 노출효과를 극대화하고 수익을 높여 공동 배분하는 첫 사례로 성과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기획물에는 플랫폼사로 LG헬로비전이 참여해 SO-PP가 그간의 마케팅협력을 넘어 콘텐츠 제작 투자로도 맞손을 잡아 보다 긴밀한 상생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PP사로는 뉴트로TV, 동아TV, 육아방송, JNG, 청춘시대TV, TBS, 한국직업방송 등 7개 PP가 공동 참여해 기획, 제작했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똑같은 출발선에서 독특한 아이디어로 전력 질주하는 2050 여성들의 소소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리얼 다큐멘터리다. 30분물, 총 60편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도전기’를 그릴 예정이다.

강신웅 PP협의회장은 “케이블공동제작협력단이 동시편성, 수익분배 등 발전된 시스템을 갖춘 데에는 회원사 간 적극적인 소통과 의지에서 비롯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지원해 규모와 투자비용을 확대할 방안을 강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래운 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장르별 대표성을 가진 PP채널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SO의 검증된 제작 역량이 더해져 웰메이드 콘텐츠가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상생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제작협력단은 기존에 PP공동제작협력단으로 운영했던 것을 지난 6월 범위를 확대해 SO 지역채널이 참여하는 ‘케이블공동제작협력단’으로 출범했다. 10개사가 공동 제작한 ‘취미로 먹고 산다’를 시작으로 ‘팔도밥상 플러스’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권정아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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