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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헬로 TV 뉴스' 내달 4일 개편저출생 고령화∙지역 경제 활성화·기후위기 대응 등 3대 현안 선정…해결책 모색
김상욱 기자 | 승인 2022.03.31 15:18

케이블TV 지역채널 뉴스가 저출생 고령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등 우리 지역 주요 현안의 해결책을 찾고 지역 균형 발전 지원에 나선다. 

LG헬로비전은 지역 밀착형 뉴스프로그램 '헬로TV뉴스'를 4월 4일(월)부터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달라지는 지역채널 뉴스를 통해 유료방송 사업자로서 공적 책무를 다하고 케이블TV의 차별화된 가치인 지역채널 정체성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LG헬로비전)

이번 개편은 ▲지역별 특화 어젠다 연속 보도 및 코너 신설 ▲지역과의 접점 확대 및 콘텐츠 확산 ▲뉴스 진행∙디자인 등 포맷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

먼저, LG헬로비전은 지역 주요 이슈를 발굴하는 '연간 기획'을 시작한다. 올해는 특히 3대 현안으로 ▲저출생 고령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연속 심층 보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지역채널 주 시청층 50∙60대의 관심사를 반영한 코너도 만들어 지역 사회 현안을 밀착 보도할 예정이다.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를 연결해 부동산 시황을 알아보는 '부동산 돋보기', 전통시장과 지자체 관계자를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 경제 돋보기' 등의 코너가 마련됐다. 지역의 소소한 소식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지자체 행정 정보∙행사, 사건, 미담 등 눈길 가는 사진을 영상물로 종합구성한 '한컷뉴스' 코너도 새롭게 시작한다.

TV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지역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콘텐츠를 확산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 채널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뉴스 리포트를 유튜브와 페이스북 맞춤형으로 재가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쉽게 풀어주는 뉴스', 기자들의 현장 취재 활동이 두드러지는 '기자가 간다' 등의 콘텐츠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LG헬로비전)

뉴스 포맷 역시 새롭게 바뀐다. 카메라 앵글 구성, 미디어월을 적극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적인 느낌이었던 뉴스에 변화를 주어 시청자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취지이다. 뉴스의 가독성과 집중도 향상을 위해 자막 크기도 이전보다 확대한다. 또, 뉴스 화면에 QR코드를 노출해 시청자들이 보다 쉽게 유튜브 온라인 채널로 접속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영상 콘텐츠 홍보도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LG헬로비전)

한편, LG헬로비전은 뉴스 개편에 맞춰 6.1 지방선거 개표 방송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전2022, 지역에 희망을’을 슬로건으로 지역 표심을 알아보고, 선거 당일에는 개표 현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은정 LG헬로비전 커뮤니티사업담당 상무는 "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우리 지역이 당면한 문제 해결을 고민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욱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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