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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PP 공동 제작 <눈에 띄는 그녀들> 4월 첫 방송뉴트로TV, 동아TV, 육아방송, JNG, 청춘시대TV, TBS, 한국직업방송...7개 PP 공동 제작
김상욱 기자 | 승인 2022.04.04 11:26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과 PP 7개사가 공동 제작한 휴먼 다큐멘터리 <눈에 띄는 그녀들>을 4일(월) 오후 7시에 첫 방송한다.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눈에 띄는 그녀들>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인생으로 만들어나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매주 5부작, 총 60편의 다큐멘터리다.

젊은 나이에 유통업에 뛰어든 연매출 34억 유통업체 사장, 렌터카 회사 직원∙유튜버 등 부캐(부캐릭터)를 가진 카레이서, 필드 하키 국가대표 선수 출신 발골 기술자 등 독특한 사연을 가진 2050 여성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많은 여성들이 성별과 나이, 지역 등의 한계를 뛰어넘고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나가는 이들의 모습이 전 세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LG헬로비전과 7개 PP가 공동 투자해 공동으로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하고 수익을 배분한다. 공동 제작에 참여한 PP 7개사와 오후 7시 동일시간대에 프로그램을 편성해 노출 효과를 더욱 극대화한다. 플랫폼과 PP간 수신료를 통해 수익을 얻었던 기존 사업 모델 외에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이 될 전망이다. LG헬로비전은 장르별로 대표성을 갖는 PP와의 협업으로 지역채널 오리지널 콘텐츠의 질을 더욱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전략이다.

한편, <눈에 띄는 그녀들>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출범한 '케이블공동제작협력단'의 올해 첫 프로젝트이다. ‘케이블공동제작협력단’은 지난해 6월 기존 ‘PP공동제작협력단’에서 범위를 확대해 SO 지역채널도 참여하면서 출범했다. 방송∙미디어 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플랫폼과 PP가 공동으로 역량을 모아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소PP가 플랫폼 사업자와 협업하며 제작비 투자와 편성 한계를 극복하고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주제철 LG헬로비전 제작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LG헬로비전이 가진 기획∙제작 능력과 PP채널의 특화된 전문성이 만나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과 PP간 상호 협력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욱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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