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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장애인공동체' 3년 만에 한자리에…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 | 승인 2022.04.22 16:30

【 앵커멘트 】
강동구는 
서울시지체장인협회 
강동지회 주관으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는데요.
지난 18일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모처럼 성황을 이뤘습니다.
유승한 기잡니다.

【 리포트 】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열기 어려웠던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올해에는 거리두기가 해제돼 
약 3년 만에 예전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기념식은 지역 내 14개 
장애인 단체 및 기관이 주최했고
장애인과 가족 등 3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오랜 노고와 공로에 대한 고마움은
표창장과 감사패에 담아 전달했습니다.

유공자들은 모범 장애인을 비롯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모두 40명.

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 온 이웃들입니다.

기념식에 초대받은 지역 국회의원도
이들의 헌신에 동참하겠단 각옵니다.


( 이해식 강동을 국회의원 )
"장애인의 이동권 노동권 돌봄 체계 이런 것들이 결국 예산을 통해서 반영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장애인 권리 예산이라고 
이름붙인것 같은데 이런 장애인 권리 예산을 통해서 장애인 권리가 확실히 보장되는 그런 사회를 우리가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고…"


강동구는 그동안 커리어플러스센터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을 거점으로
지원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 이정훈 강동구청장 )
"이런 결실을 모아서 얼마 전에 강동구를 대표하는 종합 복지관, 강동구 장애인 복지관이 착공해서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강동구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촘촘한 정책들을 저희가 더 발굴하고 만들어 내는 게 현재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을 목표로 
42회째를 맞이하게 된 장애인의 날.

우리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다시한번 
되세겨볼 때입니다.

딜라이브뉴스 유승한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  lenspoet@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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