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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 서강석 확정…박성수와 2파전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2.05.02 15:43

【 앵커멘트 】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경선에서
서강석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치열했던 
당내 경쟁을 넘어 
이제는 현직의
박성수 구청장과의
2파전 양상을
이룰 전망입니다.
박영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로
서강석 전 서울시 재무국장이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은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한
당내 경선에서 

서강석 후보가 
강감창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신인규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을 제치고

최다 득표를 받아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립대 행정학과와
서울대,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행정과 정책학을 수학한 서 후보는

1981년, 행정고시를 패스한 뒤
서울시청 기획조정계장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후 청와대와 서울시장 비서실장,
성동구 부구청장을 거친 정통 행정관료로,

재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맞붙을 전망입니다.

탈환을 노리는 서강석 후보의 선거 전략은 
'개발'에 집중될 것으로 점쳐집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송파구 잠실 일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비롯해

거여마천지역 일대에 
신속통합형 재개발 사업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송파구 관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어 송파구 행정의 
비효율성을 지적해 왔던만큼
대대적인 행정 개혁도 
중점 사안이 될 전망입니다.


( 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 / 국민의힘 )
"재개발, 재건축은 신속이 생명입니다. 빨리 추진해 줘야 합니다. 우리 송파의 상징과 휘장입니다. 파란색으로 해서 송파의  ㅅ 자로 했는데, 우리 송파구의 휘장으로는 맞지 않다…"


현재 송파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은 60여 개로,
송파구 전체인구 66만 명 중
18만 명이 개발 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추산됩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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