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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미디어 꿈나무 제작 영화 소개한다5월 한 달간 총 18편 송출…미래 영화 감독으로서 자긍심 키워
박혜인 기자 | 승인 2022.05.03 09:26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통해 미디어 꿈나무들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나본다.

LG헬로비전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화) 밝혔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영화제에 참가한 어린이·청소년 작품을 지역채널에 송출하고,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번 협약으로 LG헬로비전 부산 지역채널에서 영화제 출품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타짱', '91번째 목소', '위선자들', '낙엽' 등 총 18편의 영화를 5부작으로 편집하여 주 1회 5월 한 달간 상영한다. 어린이날 5일(목) 오전 9시 20분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에 방영된다.

'91번째 목소리', '링크연필', '봄', '위선자들' 상영작 스틸컷(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 LG헬로비전 제공

영화제 출품 이후에도 대중들에게 작품을 소개하여 제작자로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이번에 방영하는 영화는 지난 2020·2021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출품작으로 ▲학교 내 영화 제작 동아리 ▲청소년 영화 제작팀 ▲예술고등학교 ▲개인 등 미디어 산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제작했다. 

오는 7월 개막하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제17회에 'LG헬로비전상'이 새롭게 추가되어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작에는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한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수진 LG헬로비전 ESG 팀장은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성취를 시청자들이 지역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미디어 인재 육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인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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