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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가 중구 행정 전문가" 서양호-김길성 맞대결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2.05.04 16:13


【 앵커멘트 】
서양호 현직 구청장이 
재선을 노리는 중구에서는
국민의힘 김길성 후보가
최종 후보로 낙점됐습니다.
서양호 후보는 
4년간의 중구 행정을 토대로,
김길성 후보는
다양한 행정 경력을 내세우며
민생 해결에 적임자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민선7기 중구청장을 
역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서양호 후보.

지난 4년 간
중구형 초등돌봄 사업과 
어르신 공로수당, 
동정부 등 혁신적인 민생정책을
이끌었다고 자평합니다.

 

( 서양호 중구청장 후보 / 더불어민주당 )
"우리 중구는 교육하기 힘들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떠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르신 비율이 서울에서 가장 높습니다. 어른 돌봄과 아이 돌봄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편적인 아동 그리고 노인 돌봄들을 중구가 돌봄 선도 도시, 선도 구청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 후보는 돌봄과 주거, 교육과 함께
중구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도 주력한다는 입장입니다.

서울메이커스파크와 행정복합청사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중구민의 생활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중구경제개발공사 설립까지,

구청장 연임을 통해
중구 발전을 위한 행정의 연속성을
갖겠다는 청사진입니다.


( 서양호 중구청장 후보 / 더불어민주당 )
"시행착오 없이 4년동안 잘 중구호를 운전했던 모범운전자가 다시 현역 구청장으로서 연습시간 없이 바로 우리 중구를 일등 복지, 일등 교육, 일등 주거환경으로 바꿀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출마하게 됐습니다."


서양호 후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지상욱 의원 보좌관 출신인 
김길성 후보가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유년시절부터 중구에서 자라
지역과 오랜 인연을 자처하며
서양호 후보와의 차별성을 꾀합니다.

국회보좌관과 대통령직 인수위원,
청와대 행정관, 
그리고 용인도시공사 사장 등을 역임해 
풍부한 정치경력과 
행정경험을 갖고 있다는 것.


( 김길성 중구청장 후보 / 국민의힘 )
"여러가지 행정 경험들을 통해서 제가 우리 중구를 잘 발전시키고 보살피는 그런 업무를 하는데 적합하다는 생각이 스스로 들었습니다."


내세운 공약 역시 
중구의 경제 발전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도심시장 마켓 클러스트 구축, 
세운상가 산학 협력기지,
동대문 패션타운 세계화 등을 내세웠고

낙후된 도심 개발을 위해 
각종 규제들을 완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 김길성 중구청장 후보 / 국민의힘 )
"신당역에서 약수역, 약수역에서 신당역 사이에 큰 대로변을 둘러싼 지구의 건물들이 각종 규제에 묶여서 낡은 형태로 그대로 있는 것들을 제일 가슴 아파하더라고요. 그 일대, 그 축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보고 싶고요."


4년간 중구의 역점 사업을 추진해온
현직 구청장의 수성이냐

아니면 중구출신과 
다양한 행정경험을 내세우는
야당의 탈환이냐.

서울에서 인구수가 가장 적은 중구에서
어느 지역보다 뜨거운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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