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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박운기 후보, "지역 균형 발전 통해 인구 유입할 것"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2.05.11 15:42

【 앵커멘트 】
서대문구는 지난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인구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 인구 유입을 일으킬
성장 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은데요.
딜라이브 대담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박운기 후보는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새로운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리포트 】
서대문구의 인구는 
지난 2008년 33만 1천여 명을 기록한 이후
올해 4월 기준
30만 5천여 명을 기록 중입니다. 

15년 가까운 시간 동안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셉니다.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지역 내 성장 동력이 없다는 것.

이로 인해 점차 도시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는 게 중론입니다.

자칭 도시계획 전문가를 자부하는 
박운기 후보는 
인구 유입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핵심은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균형 발전을 해야 한다는 것.

특히 홍은권과 홍제권의 재개발을 
신속히 이행하고,
유진상가를 철거해 주변과 연계한
대단지 복합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후보 / 더불어민주당 )
"유진상가나 인왕시장은 70년대부터 그대로 남아있는 지역이죠. 
이 부분을 개발하면서 배후 지역을 신속하게 재개발, 재건축을 해야만 인구 감소 부분이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역 내 각종 인프라가 부족한 건
재개발, 재건축 시 공공용지를
충분히 기부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는 획기적인 방법을 강구해 
공공용지 기부를 늘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도서관 건물을 복합화하고,
주차장 건물을 고도화 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후보 / 더불어민주당 )
"제가 구청장이 된다면 새롭게 되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에 대해선 
획기적으로 늘려갈 겁니다. 공공용지 기부를. 그렇게 해야만 (인프라) 부족분을 해소할 거라 생각하고요."


구정과 시정, 그리고 국정까지
각 단위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서대문구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는
박운기 후보.

지난 4년 간 
오롯이 구청장 선거만을 준비한 사람은
본인 뿐이라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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