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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 선거, 현직 강세 속 대선 연계 효과는?
임가영 | 승인 2022.05.11 15:42

[앵커멘트]
역대 충북교육감 선거에선
직전 교육감이 재선과 3선에 성공하며
현직 프리미엄을 누렸는데요.

눈 여겨 볼 대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지방선거에 앞서 치러지는 대선 결과에 따라
진보와 보수 후보 간 희비가 엇갈렸기 때문인데요.

이번 교육감 선거는 어떨까요.

남궁형진 기자가 짚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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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교육감 선거 직선제가 도입된
2007년 이후 단 2명의 교육감이
3선과 재선에 성공하면서 현직
프리미엄을 누렸지만

//소제목 : 2007년 이후 교육감 단 2명…현직 프리미엄 톡톡//

지방선거 직전 치러진 대통령 선거
결과 역시 영향을 끼쳤기 때문입니다.

실제 보수 성향인 이기용 전 교육감이
첫 당선된 2007년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됐고

문재인 전 대통령 당선
뒤 처리진 2018년도 지방선거에서는
진보 교육감인 김병우 후보가
연임에 성공하는 등

2012년 대선과 2014년
지선을 제외하면 보수정당 소속
대통령이 탄생할 때엔 보수 교육감이,

중도 정당 소속 대통령이 당선될 때엔
진보 교육감이 선택받았습니다.

//소제목 : 지선 직전 대선 결과 당락 영향…단일화 변수//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50%가 넘는 지지를 보낸
충북도민들이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들에게도
표를 줄지 관심이 쏠립니다.

역대 선거 결과를 봤을 때 지난 선거보다
도민들의 보수 후보지지 가능성이 크지만

단일화를 통한 보수 대 진보의 양자 구도
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그 결과를 낙관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 : 엄태석 서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

3주 앞으로 다가온 충북교육감 선거.

현직 프리미엄 강세가 이번에도 이어질지,
대선 결과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립니다.

HCN 뉴스 남궁형진입니다(영상취재 유성훈)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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