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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문재인 동상 추진…청남대 전직 대통령 동상 논란 재점화
임가영 | 승인 2022.05.13 17:57

[앵커멘트]
2년 전 전직 대통령 동상 존치 문제로
청남대가 홍역을 치른 적이 있었죠.

시민단체의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요구에 두 사람의 과오를 담은
안내판을 설치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는데요

최근 청남대에 전직 대통령 동상을 둔
논란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남궁형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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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 이시종 "박근혜·문재인 동상 건립 계획"…시민단체 반발//

한동안 잠잠했던 청남대 전직 대통령 동상 논란은
이시종 충북지사의 발언으로 재점화됐습니다.

이 지사가 박근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동상 건립 계획을 언급한 것입니다.

//현장음 : 이시종 충북지사, 4월 11일 //
"…"

지역 시민단체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념을 떠나 기준과 원칙 없는 동상 건립 추진은
혈세 낭비라며 더 이상 청남대에 위압적인
대통령 구리 동상을 세우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박 전 대통령의
동상 건립은 도발이라며

동상 건립 저지를 위해 어떠한 행동도
감행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소제목 : 시민단체 MB 동상 죄목 게시, 전두환·노태우 동상 교체 요구도//

단체는 또 이명박 전 대통령 동상에 뇌물 등
죄목을 게시할 것과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동상 교체
등도 요구했습니다.

//현장음 : 곽동철 충북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 이사장//
"…"

이와 관련해 충북도는 대통령 동상 추가 건립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한 바 없고

동상 제작 역시 다양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HCN뉴스 남궁형진입니다.(영상취재 신현균)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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