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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다시 뛰는 송파 만들겠다"…국민의힘 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2.05.18 09:57

【 앵커멘트 】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파구에선 
현직 구청장과
전직 부구청장 간의
대결 구도가 세워졌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송파구청장 선거에 나선
서강석 후보는
'다시 뛰는 송파'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는데요.
송파 구정의
대대적인 혁신과
개혁을 예고했습니다.
딜라이브 대담에서 밝힌
국민의힘 서강석 후보의
미래 청사진을 정리했습니다.
박영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6.1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국민의힘 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의 청사진은
'다시 뛰는 송파' 입니다.

서 후보는 딜라이브와의 대담에서 
송파 구정의 혁신을 목표로 한
개혁 구상을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민선 7기동안 
송파구 '개발'이
사실상 전무했었다고 진단하고,
신속한 재개발, 재건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에 잠실5단지 재건축 사업의 간소화는 물론
현재 구역 별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는
거여마천지역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일괄 추진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용적률 교환을 통한 송파대로 일대의 
고밀도 집적개발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 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 / 국민의힘 )
"저의 선거 슬로건은 '다시 뛰는 송파' 입니다. 첫 번째 공약이 재건축, 재개발의 신속한 추진입니다. 용적률 교환제도나,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송파대로의 상업지를 좀 더 확보해서 건물도 최신형 고층으로 올라가고…"


행정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도
서 후보의 주요 공약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 송파 구정에서 현금성 예산 살포와 
선심성 복지가 남발돼 왔다는 점을 지적하며
효율적인 세금 집행과 행정 서비스의 개선을
주요 과제로 꼽았습니다.


( 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 / 국민의힘 )
"세금을 내는 국민들은 고품질의 행정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선심성 예산이 많아지고, 국민의 세금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해서 
불필요한 사업, 불필요한 자리가 생산되고, 거기에 많은 세금이 들어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걸 제가 제일 안타까워하고…"


주민 관심이 높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문제는
정공법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한예종 이전 부지로 밀고 있는
송파구 방이동 일대 토지의
용도제한 폐지를 비롯해

한예종 구성원의 동의를 기반으로 한
유치 전략을 세우겠다는 계획입니다.


( 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 / 국민의힘 )
"한예종이 이전할 부지는 상당히 도시계획으로 겹겹이 묶여 있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학교를 만들겠다, 그런 강력한 의지가 가장 먼저 중요하고요. 하나의 컨센서스가 이뤄져서 지원을 해야 갈 수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편 성동구치소 재개발은
민간 물량 확대의 여론이 큰 만큼
세부 계획 수립에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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