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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여·야, 무소속 변수… 3자 대결 '진검승부'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 | 승인 2022.05.18 09:56

【 앵커멘트 】
강동구청장 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확정됐습니다.
여·야 후보에 
무소속까지 더해 
접전이 예상됩니다.
현직 구청장의 무소속 출마가
변수로 작용하며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승한 기잡니다.

【 리포트 】
최종 3명의 후보가 진검승부를
하게 된 강동구청장선거.

현직 구청장의 무소속 출마가
변수로 작용하며 선거판은 
요동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준욱 후보는
지지층 분산을 막아야 하고
국민의힘 이수희 후보도
젊은 층 표심을 끌어 
안아야 합니다.

민주당을 탈당하고 재선 도전에
나선 무소속 이정훈 후보는
아이맘 강동과 다독다독 등 

골목 거점형 공간 복지로 
젊은 엄마들의 표심을 
공략해 왔습니다. 


( 이정훈 강동구청장 후보 / 무소속 )
"강동구의 가장 큰 문제는 지역 간 불균형이었는데 균형발전을 위해서 저희가 구천면로 걷고싶은거리 조성사업을 포함해서 공간 140개를 만들었습니다. 공간혁신사업을 통해서 지역밀착형 생활인프라를 많이 확충했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동구의 과거 약 15년은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류는 국민의힘 
쪽으로 기운 모습입니다.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선 약 5만 표,
최근 대선 결과에서도 약 2만 표 차이로
보수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후보자들 중에서 가장 먼저 조기 등판한
민주당 양준욱 후보가 전세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 양준욱 강동구청장 후보 / 더불어민주당 )
"광역으로나 지방자치에서 할 수 있는 구청장의 권한으로 재개발 
재건축 규제완화를 신속히 풀고 그것에 대해서 빠른 시일에 이 사업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고 많은 청년 주택이나 이런 주택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펼치면 이제까지 잃었던 표에 대해서 곱으로 표들이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민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치열한 내부 경쟁을 뚫고
공천장을 거머쥔 이수희 전 
강동갑위원장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지만 방심할 수 없습니다.

김충환 전 국회의원 등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저항감이 거세기 때문입니다. 

원 팀 구성은 사실상 무산됐고
지지자들 이탈도 우려해야 합니다. 


( 이수희 강동구청장 후보 / 국민의힘 )
"공약에 있어서는 강동구가 균형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도심인 천호 성내동 쪽에는 재개발도 필요하고 죽은 상권을 회복하는 그런 방안이 필요하고요."


바닥 민심을 살피며 
20년 이상 눈도장을 찍어온 
관록의 정치9단과 대항마로
급부상한 집권 여당의 신흥 강자.

여기에 타이틀 만으로도
존재감이 확실한 
현직 구청장까지 더해, 
3자 대결 본선 레이스는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딜라이브 뉴스 유승한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  lenspoet@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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