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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보수 단일 후보…김병우 "야합" 비판
임가영 | 승인 2022.05.18 09:48

[앵커멘트]
충북교육감 선거가 진보 대 보수 후보의
맞대결로 확정됐습니다.

보수 성향 김진균 후보가 사퇴하고
윤건영 후보를 지지한 것인데요,

3선에 도전하는 김병우 후보는
이를 두고 구태 정치를 따라하는
야합이라며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보도에 남궁형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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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CG 충북교육청 브리핑룸 16일//

김진균 후보는 새로운 충북교육의 대의를
위해 사퇴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3일 후보 등록 뒤 사흘 만입니다.

그는 오해와 갈등은 있었지만 단일화를
거부한 적 없었다며

윤건영 후보가 당선되도록
백의종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 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
"…"

//소제목 : 충북교육감 보수 후보 윤건영 단일화…김진균 사퇴//

윤건영 후보는 김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또 앞서 후보 단일화를 이룬 심의보 예비후보와
김 후보의 공약을 받아들이겠다고도 말했습니다.

//현장음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

이 자리에는 이기용 전 충북도교육감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 후보 후원회장을 맡기도 한 이 전 교육감은
두 후보와 네 차례 만나 단일화를 성사시켰습니다.

//현장음 :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
"…"

//소제목 : 김병우 "정치 흉내 낸 감동 없는 쇼"…보수 후보 단일화 비난//

이에 김병우 후보는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어디에도 없는 교육감 선거 예선전을
치른 것은 정치권을 흉내 낸 감동 없는 쇼라며

야합으로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린
기망이라는 겁니다.

//현장음 :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
"…"

우여곡절 끝에 이뤄진 3자 단일화로
보수와 진보 맞대결로 펼쳐지는
충북교육감 선거.

구관이 명관일지,
지역 교육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지
관심이 쏠립니다.

HCN뉴스 남궁형진입니다.(영상취재 신현균)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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