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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서양호 "정책 연속성" vs 김길성 "규제 풀어 개발"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2.05.20 16:41

【 앵커멘트 】
6.1지방선거 중구청장 
선거 살펴봅니다.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서양호 구청장에 
토박이임을 내세운 국민의힘
김길성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두 후보 모두 
딜라이브 뉴스에 출연해
중구 발전의 비전을 
밝혔습니다.
박용 기잡니다.

【 리포트 】
지난 민선7기,
중구에 민주당 깃발을 꽂은 
서양호 후보.

구청장으로서의 4년간의 행정경험과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상대 후보와의 차별성을 내세웁니다.


( 서양호 중구청장 후보 / 더불어민주당 )
"처음 해보는 초보 구청장은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선, 경험있는 능력있는 구청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민의힘 김길성 후보는 
국회보좌관과 용인도시공사 사장 등
다양한 행정경험을 내세웁니다.

서양호 구청장의 민선7기 구정에 대해서는
구성원들간의 소통이 부족했다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입니다.


( 김길성 중구청장 후보 / 국민의힘 )
"현재 구청장님께서는 그런 서로 화합하고 동의를 얻어서 일을 추진하고 이런 점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외부에서는 독선이다, 아집이다 이런 비판들이 좀 나오고 있고 그렇게 되면 일을 추진하기 어렵습니다." 


중구의 가장 큰 현안은 뭘까.

더불어민주당 서양호 후보는 
부족한 공공인프라를, 
국민의힘 김길성 후보는 
인구 감소를 꼽습니다.

서양호 후보는 중구가 
구도심, 그리고 비싼 땅값 때문에
다른 자치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공시설이 부족하다는 평가.

그렇기 때문에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공복합청사와 서울메이커스파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서양호 중구청장 후보 / 더불어민주당 )
"이번에 구청 청사를 주민들 75%가 사는 신당권으로 옮기고 신당권에 있던 충무아트센터라고 뮤지컬 전용 극장을 도심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통해서 도심에는 문화시설들을 제공하고 주거지역에는 행정과 복지 체육 문화 시설들을 제공하는 공공시설들 을 지원하는 인프라 사업들을 가장 중요한 현안과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길성 후보는 
서울에서 가장 적은 
12만 2천여 명의 중구 인구로는
정상적인 도시기능이 쉽지 않다는 입장.

인구 감소 원인을 
교육과 주거 등의 인프라 부족으로 
판단하고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세웁니다.


( 김길성 중구청장 후보 / 국민의힘 )
"서울의 중심에 걸맞은 여러가지 도시 기능이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미약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살기좋은 중구를 만들면 여러분들이 다시 중구로 많이 오실거고요 그러다보면 학교나 교육이나 주거환경이나 문화나 이런 것들이 다시 옛날처럼 꽃피울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와 함께 서양호 후보는 
자신이 추진했던 공공보육과 돌봄교실,
그리고 어르신 지원사업들을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고

김길성 후보는 각종 규제를 완화해
고층빌딩과 나무숲이 공존하는 세운 정비사업,
그리고 신당 약수 주거환경을 
내세웠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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