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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글로벌 경쟁력·신경제 중심축' 용산 그린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2.06.13 16:52


【 앵커멘트 】
6.1지방 선거 후 
단체장이 바뀌는 자치단체들은 
인수위 활동이 한창입니다.
12년만에 보수구청장이 탄생한 
용산구에서도
새로운 구정을 위한 
인수위가 출범했습니다.
박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용산구 새로운 구정 운영의 핵심은 
글로벌 경쟁력, 
신경제 중심축 용산입니다.

지난 10일 용산구청에서 열린
민선8기 용산구청장 인수위 출범식.

인수위원장으로 선임된 
신평 변호사는 
국제도시 용산을 위한 선제조건으로 
지지부진했던
용산의 굵직한 개발을 내세웁니다.


( 신평 위원장 / 민선8기 용산구청장 인수위 )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춘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용산민족공원을 완전한 형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철도의 지하화를 통해서 도시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수위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정과, 경제, 
도시와 안전,교통,
그리고 보건 복지와 교육 문화 환경 등
네 개의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며

글로벌 도시와 신경제 중심축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합니다.


( 박희영 용산구청장 당선인 )
"이 인수위를 중심으로 해서 앞으로의 국제적인 도시 명품 자치구가 될 수 있도록 신경제의 중심축이 될 수 있는 용산구를 만들어 가보겠습니다.그런 마중물의 역할을 이 인수위가 할 것입니다."


민선8기 용산구청장 인수위는
이번주까지 용산구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게 되며
다음달 20일까지 운영됩니다.

12년 만의 정권 교체, 
그리고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과 함께  
용산구의 새로운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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