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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애물단지 빈집…'마을 활력소로 재탄생'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2.06.14 14:26

【 앵커멘트 】
노후 주택과 빈집은 붕괴 위험뿐만 아니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곤 하는데요.
성북구가 오랜 기간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주민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고 있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성북구 성북동 29-45번지 일댑니다.

언덕을 따라 40∼5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즐비합니다.

주택 가운데 상당수는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

무너진 가옥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서울시가 조사한 서울 자치구별 노후 건축물 현황에 따르면

성북구 지역 노후 건축물은 5,031채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이에 따라 성북구는 지역 내 빈집을 매입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종암동의 경우 지상 4층 규모의 '마을 활력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을 활력소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과 공방,
  
다목적실 등이 들어섭니다.

사업비는 특별교부세 25억원과 시비 19억원, 구비 5억원 등 약 50억 원입니다.  


( 오중균 성북구의원 ) 
"첫째는 저희가 제일 주민이 원하는 것부터 하려고 해서요. 공유 주방을 설치하고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쉼터도 같이 조성하고요. 체육관 겸 사무실도 조성해서 쓰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붕괴 우려뿐만 아니라 도시 미관마저 해치는 노후주택과 빈집  

종암동 마을활력소는 오는 9월까지 실시 설계를 마친뒤 10월쯤 공사 착공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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