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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협치와 안정을 우선으로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 승인 2022.06.14 14:24

【 앵커멘트 】
민선8기 당선인들의 인수위원회가
속속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새 지방정부에서는 특히 
협치와 안정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높았는데요. 
선거 이후의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애를 쓰는 것으로 읽혀지고 있습니다. 
신승훈기잡니다. 

【 리포트 】
조승제 여주대학교 교수를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한
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은
14명의 인수위원들에게도 
임명장을 교부했습니다. 

교수에서 농업인, 장애인대표와 
청년대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위촉된 
인수위원들은 다음 달 15일까지
33일간 분야별 인수위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공직사회,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 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 )
"제가 그 동안에 생각했던, 또 시민들께서 말씀을 많이 하셨던 그런 정책을 의원님께 말씀드리고 의원님들께 동의를 구하고 그리고 시민들께 알려서 정책을 집행하는 그런 체제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여주시 신청사와 축산분뇨 처리시설에 대해
시민의견을 묻는 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9월 주민투표를 위한 조례를 만들고
11월 중으로 투표를 실시해
시민 의견을 따르겠다는 입장입니다. 


( 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 )
"이제는 선거가 끝났습니다. 이제는 어떤 당보다 어떤 이념보다 우리 여주시민을 우선시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도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민선8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특히 민선7기 사업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도록 해
이어갈 부분과 새롭게 바꿀 부분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 )
"그 동안 민선7기가 했던 일들을 잘 정리해서 이제 민선8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더 보탤 것인가 하는 것에 방점을 두시고, 민선7기가 잘한 부분에 대해선 함께 이어서, 군민들이 혼란을 일으켜서는 안된다는 말씀 드리고…"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인수위 위원장에 
황경철 전 양평군 
민관협치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갈등을 봉합하고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양평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다음달 20일까지 5개 분과로 나눠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딜라이브 뉴스 신승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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