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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삼성동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재연장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2.06.22 14:10

【 앵커멘트 】
서울시가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잠실과 영동대로 일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더 연장했는데요.
이 지역에 대해 아직 부동산 투기를 억제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시가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잠실과 삼성, 청담동 대치동 일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잠실 5.2㎢와 영동대로 일대 9.2㎢ 등 총 14.4㎢ 규모입니다.

이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정된 건 지난 2020년 6.17 부동산 대책을 시작으로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잠실 스포츠 MICE 개발과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으로

해당 지역이 공사를 시작하는 단계이고 여전히 부동산 투기 가능성이 있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연장한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

재지정에 따라 기준 이상의 주택과 상가, 토지 등을 거래할 때 시 군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아파트 구입 시 2년 간 실거주를 해야합나다.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차단되는 것으로 

이번 서울시 도계위의 결정에 따라 잠실과 영동대로 일대 지역의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1년 더 연장됐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4월 주요 재건축 이슈가 있는 압구정과 여의도, 목동 아파트지구와 성수 전략정비 구역 등에 대해서도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한 바 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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