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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7월부터 달라지는 횡단보도 우회전 단속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 승인 2022.06.22 14:01

【 앵커멘트 】
7월 12일부터는 
차량 운전자들은 
교차로 횡단보도를 만나면  
일시 정지 후 
우회전해야 합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에선 
횡단보도가 없더라도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보행자가 안전한 횡단보도, 
달라진 정책을 알아봤습니다. 
박미현 기잡니다. 


【 리포트 】
7월 12일부터 
횡단보도 우회전 단속정책이 달라집니다. 

차량의 전방신호가 빨간불이면서 
횡단보도가 초록불일 경우 

건너는 사람이 있거나 
건너려는 사람이 있으면 끝까지 정지해야 하고 

건너려는 사람이 아예 없으면 일시 정지 후 
우회전이 가능합니다. 

전방신호가 빨간불이면서 
횡단보도도 빨간불일 경우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후 우회전이 가능합니다. 
 
전방신호가 초록불이면서 
우회전 횡단보도가 빨간불이면 
일시정지 없이 우회전이 가능합니다. 

단속될 경우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 벌점 10점입니다. 


( 정순영 반장 / 경기북부경찰청 교통안전계 )
"차량 신호가 녹색일 경우에는 우측에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녹색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 보행자가 건너고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일시 정지를 해야 되고요.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에는 멈추었다가 우회전을 하셔야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선 더 엄격합니다. 
신호등이 없더라도 
횡단보도에선 무조건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20만 원 이하 
벌금이나 과태료를 물을 수 있습니다. 


( 정순영 반장 / 경기북부경찰청 교통안전계 )
"그동안 교통문화가 자동차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면 앞으로는 사람 중심, 보행자 중심으로 바뀌는 문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지켰다 하더라도 
사람이 아예 없어서 우회전했는데 
누군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 부딪히면 
운전자 과실입니다.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발을 조금이라도 걸치고 있는 상황엔 
보행자 보호 의무에 따라 
역시 단속될 수 있습니다. 

뒤차가 경적을 울려서 비켜 줬다가 
정지선을 넘으면 
벌금 4만 원입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미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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