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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제공 의혹에 측근 채용 요구 논란...국힘 '어수선'
임가영 | 승인 2022.06.23 16:05

[앵커멘트]
지방선거 압승을 거둔 국민의힘이
당 안팎으로 어수선한 분위깁니다.

김창규 제천시장 당선인 측이
선거 기간
금품을 살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가 하면,

당내 특정계파 선거 조력자들을
충북도와 청주시
임기제 직원으로 뽑아달라는 외압설도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이완종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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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김창규 제천시장 당선인, 금품살포 의혹

국민의힘 소속 김창규 제천시장 당선인이
금품 살포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당선인 측이 인터넷 매체 관계자에게

선거 광고 명목으로
현금 50만 원씩 준 의혹이 있다는 고발장이
검찰에 제출된 겁니다.

공직선거 후보자는
선거기간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선거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데,

돈을 받은 인터넷 매체들은 광고를 게재하지 않았고,

선거 회계에서도 관련 지출 내역이 빠져있다는 게
고발인의 주장입니다.

고발인은 이를 증명할만한
해당 인터넷매체 관계자들과의 대화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김 당선인 측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는데,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거센 후폭풍이 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소제목> 특정 계파 인사, 임기제 직원 발탁 외압설

국민의힘 내부 어순선한 상황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특정 계파 인사들을
충북도와 청주시 임기제 직원으로 채용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는 뒷말이 터져 나온 겁니다.

이같은 요구는 당선인과 인수위 관계자 일부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를 두고 당내 중진 인사 개입설이 더해지며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HCN뉴스 이완종입니다.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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