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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고 설립 공통분모' 김영환·윤건영, 방법론 모색
임가영 | 승인 2022.06.23 16:04

[앵커멘트]
충북 명문고 설립이
민선 8기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도지사·교육감 당선인이
AI영재고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미 공감대를 형성했고,

조만간 공식 회동을 통해
관련 사안을 논의하기로 하면서
명문고 설립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유소라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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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충북 공약이자
김영환·윤건영 당선인 역시

대표 교육공약으로 내세우며
공통분모를 형성한 AI영재고 설립.

<소제목> 전국 영재고 등 특목고 58곳…충북은 전무

전국 8개 영재고 등
모두 58개의 특목고가 있지만,
충북엔 단 한 곳도 없다는 점과

지역 인재양성 차원에서
설립 명분이 충분한 만큼

도내 명문고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입니다.

<장소CG> 충북도청 기자실, 22일

기초학력 신장을 화두로 내걸고
교육감직 인수 절차에 들어간
윤건영 교육감 당선인은

<소제목> 윤건영 "김영환 당선인과 AI영재고 등 공식 논의"

자신이 공약한 국공립 AI영재고
신설에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주 김영환 도지사 당선인과
공식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당선인
“...”

윤 당선인은 국공립 AI영재고가
전국 공모로 추진될 가능성이 크지만,

대통령 공약에도 반영됐기 때문에
도와 협의하면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위치 등 세부 계획에는
신중해야 한다며

음성·진천혁신도시를 언급해 온
김영환 당선인의 구상과는 거리를 뒀습니다.

<소제목> 김영환 당선인, AI영재고·국제학교 설립 공약

김영환 당선인의 교육 공약은
AI영재고와 수학·과학영재고,
국제학교 설립으로 요약됩니다.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AI영재고뿐 아니라
다른 유형의 명문고 설립에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는데,

일단 교육도시 명성을 되찾기 위한
김 당선인의 공약 실현 의지가
확고하다는 게 그 이윱니다.

여기에 과학기술부장관과 4선 국회의원을 지낸
당선인이 정부 공모 방식과 절차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교육감과의 협치로 명문고 설립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김진덕 도지사직인수위 총괄 간사
"..."

3선 임기를 마치는 이시종 지사가
수차례 추진했지만 교육기조와의 엇박자로
결실을 맺지 못한 명문고 설립.

민선8기 정치 지형이 바뀌면서
엘리트 교육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새 도지사와 교육감이 찾게 될
명문고 설립 방법론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HCN뉴스 유소랍니다. (영상취재 신현균)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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