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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시장 백영현 당선인 '소통 행보'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 승인 2022.06.23 16:04

【 앵커멘트 】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인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개 인수위원회는
인수위원장 주도로 움직이는데
백 당선인은 
인수위와 현장을 함께 다니며 
각계 각층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상범기잡니다. 

【 리포트 】
포천시장직 인수위원회와 포천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마주 앉았습니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당선인이 
참석했습니다.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한 겁니다. 


(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인 )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기반 시설을 갖춰 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런 부분에 역점을 둘 겁니다." 


기업인들은 반색합니다. 

포천에 6천여 개 소상공인이 있지만 
지금까지 당선인이 주관한 
정책 간담회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겁니다. 

이날 간담회선 그 동안 묵혀왔던
각종 불편 사항이 터져 나왔습니다.  

포천상공회의소가 건의한 내용은 
크게 8가지. 

식품연구소 설립과 포천세무서 이전, 
기업밀집지역 도로 확포장, 
외국인 근로자 지원 등입니다. 


( 경정수 부회장 / 포천상공회의소 )
"구인 문제 또 종업원들이 포천에서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지금 현재로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


( 김웅기 상임의원 / 포천상공회의소 )
"식품연구소가 포천 관내에 설립이 되게 되면 그 큰돈을 갖다가 지자체에서 관내에서 소비가 되지 않겠냐…"


백 당선인은 현안 사안에 대해
행정적 입장을 자유롭게 밝혔습니다.  

당장 해결되지 못하는 건
해법을 함께 찾자며 
기업인과 머리를 맞대기도 했습니다.  


(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인 )
"정말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하는 부분이 제대로 돼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는 오늘 끝까지 들어 보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단기에 해결이 가능한 것도 있고 또 국가의 정책으로 건의할 것도 있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분류를 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백 당선인은 
앞으로 현장 행보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딜라이브뉴스 이상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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