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2.6.30 목 16:13
HOME 로컬뉴스
(양평) 민들레 홀씨처럼…다시 헌혈 참여로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 승인 2022.06.23 16:03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후
헌혈 급감으로 인한 
혈액 부족 현상이
2년이 넘게 이어졌는데요. 
그런데 지역의 한 청소년 단체가 
함께하는 헌혈로 
릴레이 캠페인을 벌여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승훈기잡니다. 

【 리포트 】
양평군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직원들이 지난 6개월간 촬영한
헌혈 캠페인 영상을 보고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역 기관과 단체, 주민들을 
인터뷰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진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섭니다. 

지난 가을 회의에서 나온 
헌혈 캠페인 의견은
곧바로 실행에 옮겨졌고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 마세근 관장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
"피가 많이 부족한 데 헌혈이 잘 안 되고 있다라는 기사를 접하고 직원들과 함께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봉사가 무엇이 있을까 싶어서, 그런데 이왕 헌혈을 하는 거 지역에 있는 다른 기관과 챌린지 형태로 하면 더 좋겠다 싶어서…"


민들레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헌혈 캠페인으로
지역을 찾는 헌혈 버스가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했습니다. 

헌혈을 해보지 않은 주민들까지 나서면서
참여자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처음 헌혈을 시작한 주민에서부터
정기 헌혈에 참가하는 단체까지 
생겨났습니다. 


( 최은아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
"제 주변에도 헌혈이 필요한 분이 최근에 생겨가지고 그 때부터 관심이 많이 가고 막상 해보니까 어려운 일도 아니고, 한 30분만에 끝나는 일이라서 헌혈에 앞으로도 종종 참여를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헌혈캠페인 영상은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면서 
2022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장마와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단체 헌혈이 다시 줄어들 수 있다며
올 여름 국민들의 헌혈 동참 캠페인이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신승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