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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파란' 황영호 당선인, 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 선출
임가영 | 승인 2022.06.28 16:35

[앵커멘트]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12대 충북도의회 의장 후보로
국민의힘 황영호 당선인이 선출됐습니다.

통상 다수당에서 의장이 배출된 만큼
황 당선인이 전반기 도의회를
이끌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원 구성 작업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유소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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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당선인 28명은
2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투표를 통해 황영호 당선인을
의장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이날 선거에는 출마 의사를 밝힌
4명 가운데 3명이 참여했는데,

재선 이옥규 의원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재선 오영탁 의원과
4년 만에 재입성한 임병운 당선인,
황 당선인의 정견 발표 이후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1차 투표 이후
오 의원과 황 당선인간 2차 투표가 열렸고,

그 결과 황 당선인이 오 의원을 제쳤으나
정확한 표 차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통상 의장은 다수당 몫인 만큼
황 당선인은 다음 달 1일 열리는
40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교황 선출 방식 투표를 통해
의장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황 당선인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충북지역 최고 득표율인 63.56%를 얻고
도의회에 입성한 초선으로,

초선이 의장직에 오르는 건
9대 전반기 김형근 의장 이후 처음입니다.

여기에 청주시의장 출신
충북도의장이라는
첫 타이틀도 거머쥐었습니다.

황 당선인은 정견발표에서 내세운
상임위원회 중심 의회 운영과

의원 의정활동 역량 강화,
인사권 독립에 따른 사무처 기능 강화 등에
힘쓰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후보(국민의힘)
"..."

국민의힘이 의장 후보 선출을 마치면서
원 구성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으로

소수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몫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

일각에선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부의장 1석과 상임위원장 1석 등 2석을
내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으나,

황 당선인과 이양섭 원내대표는
원만히 협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원 구성에 대한 즉답은 피했습니다.

다음달 1일 부의장 2명,
사흘 뒤 6명의 상임위원장 결정을 앞둔
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원만히
마무리될 지 관심이 쏠립니다.

HCN뉴스 유소랍니다. (영상취재 신현균)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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