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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초선 의원 “의장 선출 방식 문제 있다”
임가영 | 승인 2022.06.28 16:35

[앵커멘트]
21대 21 여야 동수인 통합 3대 청주시의회,

공교롭게도 초선 의원 역시 10대 10 여야 동수를
이루고 있는데요.

의석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초선의원 대다수가
의장 선출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임가영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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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선거에서 관행처럼 이어진
'교황 선출 방식'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온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민주당이 다수당이던
2대 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을 할 때에도
이 같은 문제는 반복됐습니다.

그 당시에도 시민단체가 나서
비민주적이고 밀실 합의를 통해 이뤄진
교황 선출 방식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됐을 뿐
정작 이 문제는 2대 청주시의회에서
마무리 짓지 못하고
3대로 또 다시 넘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10대 10 여야 동수인
초선 의원들이
작심하고 공개 비판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김태순 의원은
세상은 변했지만 청주시의회는
여전히 '그들만의 리그'로 치러지고 있다며

'직업이 의원'인 다선 의원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신인이나 여성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목소릴 높입니다.

<인터뷰 김태순 국민의힘 청주시의원 당선인>
“...................................”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에서는
10명 중 7명 이상이
현재 의장 선출 방식에 대해
분명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며

이번에 바꾸지 못 한다면
후반기 의장을 뽑을 때부터 라도

공개적으로 후보등록과 정견발표,
후보 검증 등을 거쳐
의원들이 직접 투표에 나서는
방식으로 바꾸자는 겁니다.

<인터뷰 한재학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의회 초선의원 당선인 모임 총무>
“...............................”

일찌감치 김병국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출한 국힘.

민주당은 의장 선출을 놓고 27일
2차 협의에 들어간 가운데

초선의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hcnnnews임가영입니다.(영상취재 유성훈)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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