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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세훈·유정복 면담 "서울·경기·인천 협력하자"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2.06.28 16:35

【 앵커멘트 】
꼭 2주 전, 김동연 깅기도지사 당선인과 회동을 가졌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엔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서울과 인천이 함께 협력하자면서 경기도까지 포함한 초 광역권 행정도 언급됐습니다.
박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이 서울시청을 찾았습니다.

2주 전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과의 면담처럼 서울시는 광역자치단체간의 긴밀한 협조의 필요성을 언급합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 )
"수도권이 2천5백만 가까이 되는 분들이 서로 출퇴근하시기 때문에 굉장히 상호 긴밀하게 협력할 게 많고 주거교통 환경문제에 이르기까지 할일이 참 많은데 수도권 3개 지자체 장들이 자주 모여서 의논도 드리고 함께 하고 해서 현안들을 좀 신속하게 효율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그런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유정복 당선인 역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협치에 공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와 인천시는 정치와 산업, 문화 환경 등 함께 정책을 추진할 부분도 필요함을 언급합니다.

서울시와의 공통 현안에는 쓰레기 매립지 문제와 지하철, 광역버스 노선 추가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
"서울하고 인천은 사실 행정체제 측면에서 볼 때 같이 함께 해야만 교통문제 뿐만 아니라 경제 산업 문화 환경 이런 문제가 함께 정책을 추진해서 같이 시민들에 행복을 증진지켜 나가고"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에게 인천시를 포함한 3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바 있고 유정복 당선인 역시 3자 협의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습니다.


(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
"경기도까지 포함해서 초 광역권 행정을 통해서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가는데 함께 노력해나가자는게 제 생각이고 오시장님도 똑같은 생각이실테니까 앞으로 잘 될 것 같습니다." 


김동연 당선인에 이은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과의 회동.

3자 회동과 함께 서울 경기 인천의 초 광역권 협치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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