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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여야 의장 선출 협상 '결렬'
임가영 | 승인 2022.06.30 10:23

[앵커멘트]
청주시의회가 개원을 앞두고
여야 의장 선출 방식에
입장 차를 보이면서
원내대표 간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여야가 전.후반기 각각 2년씩 의장을 나눠서 하는 데는
뜻을 모았지만 누가 먼저 의장을 할 것인가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임가영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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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선출 방식을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3대 청주시의회.

29일 오전 여야 원내 대표가 만나
의장선출과 원구성에 대한 논의를
벌였지만

///여야 중 의장 누가 먼저 할지 두고 '입장차'///

의장을 어느 쪽이 먼저 할지를 두고
줄다리기를 하다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청주청원상생협의안에 따라
옛 청원지역 출신이 전반기 의장을 맡는 것과

///여야 전·후반기 각각 2년씩 의장 나눠서 맡는 데는 '합의'///

여야가 전·후반기 각각 2년씩 의장을 나눠서 하는 데는
뜻을 모았습니다.

의원 수 3명 증가에 따른 환경위원회 신설로
7개가 된 상임위원장 자리는
의장을 먼저 하는 쪽이 1개
더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국힘 "전반기 의장은 양보 못 해"///

먼저 김병국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출한
국민의힘은 전반기 의장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 확고합니다.

국힘 청주 출신 이완복, 김현기, 안성현 의원 등
다선 의원이 청원 출신에 양보를 한 만큼
민주당 쪽에서도 대승적인 협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인터뷰 박노학 청주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

///민주당 "의원 투표 정해 결정하자"///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반기 의장을
국힘 쪽에서 하란 법은 없다며
의원 투표를 통해 결정하자는 입장입니다.

특히 주민등록법 위반 등으로 도마에 오른
국힘 의장 후보가
과연 시민의 눈높이에 적절한 후보인가를 두고
이날 오후 당내 당선인 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박완희 청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여야 동수로 첫 출발부터 삐걱되고 있는 청주시의회.

의장 선출 방식 등 매듭 짓지 못한
원구성 논의는
30일 의원총회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입니다.

hcnnews임가영입니다.(영상취재 임헌태)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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