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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부동산 조정지역해제 또 불발
임가영 | 승인 2022.07.02 20:00

[앵커멘트]
2년만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한 청주시가
결국 또 한번의 고배를 마시게 됐습니다.

국토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
규제 해제 지역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건데

해제 요건을 갖춰 기대가 컷었던 만큼
실망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완종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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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부동산 규제 해제의 꿈은
결국 물거품이 됐습니다.

///<중간제목> 새정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 청주 조정대상지역 유지...핀셋 조정 그쳐 ///

30일 오전에 열린 윤석열 정부의
첫 주거정책 심의위원회 결과

청주는 결국 규제 해제 지역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새 정부가 규제 완화를 내세웠던 만큼
대규모 규제 해제에 대한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결국 유동성이 큰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을 고려해
일부 핀셋 조정에 그친겁니다.

심의에서는 투기과열지구 49곳 가운데
대전 동구·중구·서구·유성구 등 6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풀렸고

///<중간제목> 투기과열지구 49곳 가운데 6곳, 조정대상지역 112곳 가운데 11곳 각각 해제 ///

조정대상지역 112곳 중에서는
경북 경산시, 전남 여수시 등
11개 지역이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이번 결과를 놓고
지역에선 즉각적인 반발이
나오고 있는 상황.

청주지역 부동산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번 결과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고

부동산 업계 관계자 역시
잘못된 결정이라고 지적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기태 청주시민 ///

“...”

///<인터뷰> 윤창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지회장 ///

“...”

앞서 청주시가 분석한 주택가격 상승률은
1월부터 3월까지 소비자물가상승률보다
9분의 1수준에 그쳤고

///<중간제목> 정량적 요건 충족했으나 높은 청약률 등 정성적 요인 걸림돌 ////

분양권 전매량도 지난해보다
44.2% 감소하는 등
정량적 요건은 충족했는데

문제는 집값 과열 우려 등
정성적인 요인에서

청주지역 높은 청약률이
걸림돌이 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가장 최근 청주에서
1순위 청약을 마무리한
청주 SK뷰 자이의 평균
경쟁률은 20대 1,

특별공급을 제외한
500가구 모집에 2만건에 가까운
청약통장이 몰린겁니다.

결국 2년전 무산됐던
상황과 똑같은 결과지를 받게된건데

청주는 지난 2020년 11월에도
필수 요건에 벗어나면서
한차례 해제를 요청했으나

///<중간제목> 지난 2020년 11월, 필수요건 벗어나 해제 요청..결국 무산 ///

당시에도 높은 청약 등으로
과열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판단되며
무산된 바 있습니다.

///<인터뷰> 황명숙 청주시청 주택정책팀장 ///

“...”

가짜뉴스가 판을 칠 만큼
시민들의 갈망이 컷던
청주 조정대상지역 해제.

기대 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앞으로 시민들의 불만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hcn뉴스 이완종입니다. (영상취재 박강래)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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