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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이어리>청주 운리단길, 자생적 공방거리로 뜨나?
임가영 | 승인 2022.08.02 08:01

[앵커멘트]

청주시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된 ‘운리단길’

이 곳에 작은 갤러리와 공방 등이
서서히 자리를 잡으면서
자생적인 공예공방거리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은, 가죽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작은 공방부터
아담한 갤러리까지

문화다이어리에서 소개해드립니다.

임가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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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되고
점차 안정적인 모습을 되찾고 있는
청주 운리단길.

은행나무 가로수가 운치를 더하던
옛 길의 감성은 덜하지만

젊은 창작자와 소상공인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자생적인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조용한 주택가와 옛 골목 위에
젊은 감각의 예술 감성이 더해지면

청주 운천동도 서울 경리단길처럼
변화할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4년 전 이 곳에 터를 잡은 공예가 장연수 씨.

취미 활동으로 시작한 가죽 공예가
이제는 업이 됐다는 그는
운리단길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공예공방의 거리로
거듭나기 소망합니다.

<인터뷰 장연수 가죽공예가>
“.......................................”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장신구를 만들 수 있는
금속 공예 공방.

지금보다 규모가 작은 공방에서 시작했다
원데이클래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얼마 전 운리단길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 가운데
청주 여행을 왔다 들린 외지인이 많다는 것.

그는 운리단길이 더욱 활성화 돼
원데이클래스 뿐 아니라 자신만의
시즌별 테마를 선보이는 게 꿈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강정화 금속공예가>
“...........................................”

작은 갤러리와 아기자기한 공방,
예쁜 카페와 식당 등이 서서히 알려지면서
청주의 명소로 날갯짓 하고 있는 운리단길.

진정한 관광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선
공예의 도시 걸맞은 지자체 차원의
내실 있는 지원과 관심의 필요해보입니다.

문화다이어리 임가영입니다.(영상취재 신현균)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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