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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GTX-A 분기안 다시 살린다
딜라이브TV 신승훈 기자 | 승인 2022.08.02 16:57

【 앵커멘트 】
지난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사실상 사라졌던
GTX-A 삼성 분기안이 
여주시에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현 정부의 임기 내에 실현할 수 있는
GTX안이라는 점에서 
가능성과 기대가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승훈 기잡니다. 

【 리포트 】
여주시가 밝힌 GTX 여주 연장의 핵심은
올 초까지 추진됐던
GTX-A 노선의 삼성역 분기안입니다. 

파주에서 출발한 A노선이 
삼성역에서 분기해 
동탄노선과 광주와 여주, 원주노선으로 
갈라지는 안입니다.  

이 안의 핵심은 두 가집니다. 

우선 수서~광주선과 경강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공사비가 적게 들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SRT와 노선을 공유하는
수서~동탄 구간의 이동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김시곤 교수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
"(기존 계획은) 반만 동탄으로 가는 거죠. 파주에서. 반은 수서에서 다시 파주로 가는 거죠. 그럴 이유가 뭐 있냐는 거죠. 반은 동탄으로 가고 반은 광주로 가면 되죠."


두번째 가능성은 완공 시점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A노선과 연계하기 때문에
이르면 2027년 개통이 가능하고
A노선의 접근성도 크게 높아진다는 겁니다. 

이런 이유로 국토부 내부에서도
A노선 분기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김요한 철도시설팀장 / 여주시청 교통행정과 )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결과에 의해서 타당성, 경제성 분석 결과 B.C가 1.0이 넘었기 때문에, 수차례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용역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반영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A노선의 연장도 
추가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삼성역 분기안의 실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의 
후속 조치가 필요합니다. 

한편 A노선 분기안의 수혜지역인
광주시나 이천시, 원주시 등은 
아직까지 GTX에 대한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신승훈입니다. 

 

딜라이브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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