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2.9.25 일 20:50
HOME 로컬뉴스 뉴스1 기사
(서대문) 내년 관리처분인가 목표,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순항
딜라이브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2.08.04 16:24

【 앵커멘트 】
서대문구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에 대한 
청사진이 발표됐습니다.
현재 사전기획 단계인데
올해 말까지 정비구역 관련 입안을 마치고,
내년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얻겠다는 계획입니다.
건물은 3동으로 전체 세대 수는 
414세대가 될 전망입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리포트 】
서대문구 홍은동 48-159번지 일댑니다.

지난 2016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후
재차 재개발을 추진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없이 무산됐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3월, 
마침내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의 물꼬를 텄습니다.


( 주민 서대문구 홍은동 )
"전에 재개발한다고 거의 추진을 다 했다가 보상 문제 때문에
(원점으로 돌아갔죠.) 어차피 (재개발) 해야죠."


이런 가운데 최근 홍은 1구역의
공공재개발 청사진이 발표됐습니다.

최고 35층 규모의 건물 3동을 짓고,
414세대를 조성하겠다는 것.

이중 조합원과 일반 분양이 260세대,
공공임대가 154세대가 될 전망입니다.

구는 올해 내 정비안을 완성해
내년 말까지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계획입니다.


( 나정호 팀장 / 서대문구청 도시재생과 )
"올해 하반기에 정비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고요. 정비구역도 지정을 

하고요.
내년 정도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관리처분인가를 할 예정입니다."


공공재개발에 대한 이곳 주민들의 동의율은
80%에 육박합니다.

동의율이 높고, 기대감이 큰 만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원하고 있습니다.


( 장원기 사무국장 / 홍은1구역 재개발준비위원회 )
"(인근 아파트)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끝났잖아요. 거기와 여기를 비교

해 보니까 예전에 반대했던 분들도 빨리해야겠다는 생각을, 의식을 

가져서 주민들 대부분 찬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서대문구 지역에선
연희동 721-6번지 일대와 충정로 1구역도 
공공재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딜라이브 뉴스 조성협입니다.  

 

딜라이브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뉴스1ⓒ,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딜라이브TV 조성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