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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코로나 재유행 시작, 성북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돌입
딜라이브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2.08.04 16:23

【 앵커멘트 】
국내 코로나19 일일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휴가철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가 
임시선별검사소
재가동에 돌입했는데요.
성북구도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선화 기잡니다. 

【 리포트 】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

지난 6월 13일을 끝으로 
운영 중단됐던 
임시선별검사소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폭증하는 양상인데요.
이에 따라 성북구도 50일간 중단했던 
임시선별소를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운영 중단 후 
거의 대부분
두 자릿수를 기록했던  
성북구 일일 확진자 수는,
 
7월로 넘어가자 100명 대를 넘어서더니 
7월 중순 300명대를 기록했고
7월 말에는 900명을 돌파했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의 
일 평균 검사 건 수는  
200여 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 국민정 성북구보건소 건강정책과 )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중단했을 때는 마지막에 70∼80명 정도 검사 건 수가 그 정도 됐었거든요. 지금은 평균적으로 200건 정도 검사 건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

임시선별검사소에선  
만 60세 이상 고령자와 
밀접접촉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와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허유미 성북구 보문동 )
"9월에는 40만 명까지도 (확진자를) 본다는 뉴스를 접해서 염려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저 같은 경우는 이번 주 수술도 있고 해서 면역력이 약해질텐데 그런 우려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성북구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집니다.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이며
구는 상부 기관의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선화입니다. 

 

딜라이브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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