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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서울시와 기피시설 대책 논의 재개 추진'
딜라이브TV 전진아 기자 | 승인 2022.08.04 16:23

【 앵커멘트 】
고양 지역의 오랜 현안인
서울시 기피시설 문제,
그간 코로나 등의 이유로
관련 논의에 진척이 없었는데요.
민선 8기 고양시가 
서울시와의 협의를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진아 기잡니다.

【 리포트 】
자유로 인근, 고양시에 위치한
서울시 운영 시설인 난지물재생센터.

서울 서북권 하수와 분뇨를 
36년째 처리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악취 등
인근 고양시민들의 피해가 계속된 가운데
최근 서울시가 시설 개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수처리장을 복개해 
일부 공원을 만들고,
분뇨와 찌꺼기 처리시설은
지하화하는 내용입니다.

지난 2012년 두 지자체의
기피시설 관련 공동합의문 체결 후
10년 만에 나온 결과물이지만

음식물 처리시설 신설 문제와
서울시립묘지 공원화,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이전 등
여러 기피시설 문제가 여전한 상황.

민선 8기 출범을 계기로
고양시가 그간 중단됐던 
서울시와의 관련 협의를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
"장기적으로는 이전을 하되 현재 상황에서는 기피시설 주변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그것에 대한 부분을 지원책을 마련을 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오세훈 시장과 만나서 정책협의에 내용을 담아내려고 합니다." 


앞서 지난 지방선거 후보로
이 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상생 기조에 동의한 만큼,

지지부진했던 양측 협상에
물꼬가 트일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양시에 위치한
주민 기피 서울시 시설은
장사시설과 환경시설을 합쳐
모두 8곳에 이릅니다.

딜라이브 뉴스 전진아 입니다.

 

딜라이브TV 전진아 기자  jinaj@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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