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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공유서비스 오창·오송에도 '상륙'
임가영 | 승인 2022.08.09 10:45

[앵커멘트]
초소형 전기차를 개인형 이동장치처럼 공유하는 서비스가
지난해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오창 지역 첫 사업설명회가 열렸는데요.

주민들은 불편한 대중교통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반면

택시 업계에선 생존권 위협이라며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가영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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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진천 음성 혁신도시에서 첫 선을 보인
초소형전기차 공유서비스.

운전면허가 있는 주민이
전용 앱을 설치한 뒤
이용 후 정해진 장소에 갖다 놓는
초단기 '렌트카'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예비 사업 기간 동안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초소형전기차 공유서비스 본격 운영 '스타트'///

이 같은 초소형전기차 공유서비스가
예비사업을 마치고 오송, 오창, 충북혁신도시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인터뷰 홍성웅 책임교수 /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스마트IT본부>
“.......................................”

청주 오창읍 이장 130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시티챌린지 교통분야 사업 첫 설명회.

///오창 주민 "대중 교통 불편했는데 기대감 높아"///

출퇴근이나 등하교, 터미널 이용 등
근거리 이동에 불편을 겪었던 오창 지역 주민들은
일단 환영하는 분위깁니다.

<인터뷰 홍성민 오창읍 주성8리 이장>
“.......................................”

///택시업계 "전기차 공유서비스 도입은 생존권 위협" 반발///

하지만 이 지역 택시업계에서는
반발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40년째 택시 운전을 하고 있는 한 기사.

콜밴의 불법 택시 영업과 코로나 19 여파 등으로
생존권을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

초소형 전기차 공유서비스까지 들어온다면
영업 악화는 '불 보듯 뻔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재진 개인택시기사>
“.........................................”

///"운행 범위 최소화로 관련 업계 피해 없도록"///

하지만 청주시 등 사업 수행기관 측은
전기차 운행 범위를 3km 이내로 제한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끔
관련 업계와 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60억 원을 들여 충북혁신도시와 오송, 오창에 전기차 65대,
충전소 기반 시설이 구축될 초소형전기차 공유사업.

신도심 내 교통 불편 해소와
친환경 교통수단이란 부푼 기대 속에
빠르면 오는 10월쯤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입니다.

hcnnews임가영입니다.(영상취재 유성훈)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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