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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도청' 주차타워 건립 첩첩산중
남궁형진 | 승인 2022.08.10 16:42

[앵커멘트]
지난 8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차 없는 도청이
실제 시행되다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
법정 주차공간 확보죠.

이 때문에 주차타워
건립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이마저도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습니다.

남궁형진 기자의 보돕니다.

=========================================
지난 4월 충북도와
도 공무원 노조가 맺은
올해 1분기 노사협의회
합의서입니다.

여기에는 청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타워 건립을
적극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소제목 : 충북도·노조 주차난 해소 주차타워 건립 추진//

이에 따라 도는 2회
추경예산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뒤 이르면 오는
9월 주차타워 건립 관련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차 없는 도청이
추진되면서 이 용역에도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소제목 : 차 없는 도청 시행 때 법정 주차면수 부족 변수 발생//

현재 도청 주차면수를
전제로 한 용역을 통해
주차타워 규모와 장소 등을
정할 계획이었지만

차 없는 도청이 실제 시행될 경우
법정 주차대수 확보 목적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특히 이 경우 기존 주차면수와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면수가 줄 수도 있어 주차난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법정 주차면수 확보와
주차난 해소를 동시에
만족시키려면 대규모의
주차타워가 필요한데
이 때엔 예산이 걸립니다.

주차타워 부지도 문젭니다.

신관 뒤편 주차장을
최적의 장소로 보는
노조와 달리

김영환 지사는 도청 내부보다
인근을 염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경우 사유지 매입에 따라
시간과 예산이 더 필요합니다.

//인터뷰 : 이범우 충북도공무원노조위원장//
"…"

차 없는 도청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비판도 나왔습니다.

//소제목 : 충북참여연대 "아마추어식 졸속행정"…차 없는 도청 비판//

충북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차 없는 도청은 공론화 없는
졸속행정이라며

시민불편과 예산낭비 초래하는
아마추어식 전시행정은 이제
그만하라고 꼬집었습니다.

//인터뷰 :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

도와 공무원 노조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필요성을 공감한
주차타워 건립.

차 없는 도청 변수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립니다.

HCN 뉴스 남궁형진입니다.(영상취재 신현균)

남궁형진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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