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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구청사 이전 검토해야"…역점사업의 변화
딜라이브TV 박용 기자 | 승인 2022.08.10 16:38

【 앵커멘트 】
한편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청사 이전과 관련한 서울메이커스파크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4년간 중구의 역점 사업이 민선8기 들어서 큰 변화를 맞는 것입니다.
(계속해서)박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중구청사와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의 자리를 바꾸는 사업.

일명 서울메이커스파크와 행정복합청사 조성사업은 지난 민선7기 서양호 중구청장의 역점 사업이었습니다.

민선8기 중구 구정은 민선7기에 비해 많은 부분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중구 복합청사 건립입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청 건물보다 복합문화센터인 충무아트센터를 주민들이 더 많이 이용한다는 판단입니다.

즉, 인구가 밀집한 신당동에 충무아트센터를 허물고 구청사를 짓는 건 주민의 의견에 반한다는 것.


( 김길성 중구청장 )
"우리가 1년에 구청에 몇번이나 간다고 주민들이 많이 살던 곳으로 이사오는 명분으로 구청사를 이전하는게 과연 옳으냐, 그리고 충무아트홀 스포츠센터 잘 이용하고 있고 굉장히 훌륭한 시설인데 그걸 부수고 그자리에 다시 짓는다? 이건 넌센스다 (라는 의견이 많다)"


김구청장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천억 원의 예산 낭비도 지적하면서

그동안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중구의 손해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입장


( 김길성 중구청장 )
"예타나 여러가지 행정절차는 이 사업을 추진해도 되겠느냐 하는 사전 단계였고 거기에 들어간 큰 비용들은 문제가 되는 것 같진 않습니다."


다만, 무조건적인 사업 반대가 아니라 의회나 주민들과의 의견 청취가 부족했던만큼
 
사업의 정당성에 대한 의견을 더욱 수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용입니다.

 

딜라이브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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