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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지 3일밖에 안됐는데..." 침수 피해 농가 망연자실
임가영 | 승인 2022.08.12 12:59

[앵커멘트]
도내 연일 집중호우가 지속되면서

지역 농민들은 이제 막 심은 농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어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복구를 위해 밤잠을 설친
농가 현장을 이완종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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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청주 옥산면 덕촌리 ////

청주 옥산면 덕촌리 한 농가.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야 할 비닐하우스 내부는
밤새 내린 폭우로 진흙 범벅입니다.

///<중간제목> 밤사이 내린 비로 비닐하우스 내부 침수 ///

심어진 농작물 대부분도
진흙 속에 파묻혔습니다.

밤사이에 내린 비로
비닐하우스 내부가 침수된 겁니다.

여전히 빠져나가지 못한
빗물이 고이면서 물웅덩이가
곳곳에 남아있는 상태.

///<중간제목> 양수기로 물 빼냈으나 농작물 갈아엎어야 ///

긴급히 양수기를 이용해
물을 빼내고 있지만

이미 침수된 농작물은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장소> 청주 옥산면 신촌리 ///

인근 또 다른 농가 역시 마찬가집니다.

애호박 모종을 심은 지 3일 만에
예상 못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작물을 심은 밭이 쑥대밭으로 변한겁니다.

///<중간제목> 모종 심은지 3일만에 쑥대밭...농민 '울상' ///

싹도 트여 보지 못한 작물을 바라보는
농민의 마음은 편할 리 없습니다.

///<인터뷰> 정우열 농민 ///

“...”

청주 옥산면 일대 비닐하우스 300동이
지속된 집중호우에 모두 침수피해를 입은 상태.

현재 농민과 지자체, 농협 등이
피해 현황 파악에 나서는 한편
복구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형교 옥산농협 전무 ///

“...”

연일 비가 이어지면서
도내 농경지 침수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의 시름도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hcn뉴스 이완종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균)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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