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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회복기원 꾸러미'…빠른 배송으로 '호평'
딜라이브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22.08.12 13:00

【 앵커멘트 】
코로나19 재택치료가 늘어나면서
성동구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진으로 
재택치료에 들어간 주민들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대형마트와 손 잡고 
빠른 배송시스템을 구축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천서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성동구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

배송을 위한 물건 포장이 한창입니다.

마스크와 소독티슈 같은 방역용품부터
간편식까지.

이렇게 포장된 꾸러미는 
재택치료 중인 성동구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 지수진 주무관 / 성동구청 복지기획팀 )
"재택 치료자분들이 안정적으로 격리 생활을 할 수 있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성동구 자체 예산을 확보해서 사업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즉석밥이나 
레토르트 식품 같은 간편식으로 지금 구성을 하였습니다."


성동구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회복기원 꾸러미' 지원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물품지원비를 지급하다가
확진자 폭증으로
사업이 중단되자
성동구가 자체적으로
재택치료자 지원에 나선 것.

일주일의 격리기간 동안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만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 무엇보다 빠른 배송시스템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후 구청 안내문자에
따라 꾸러미를 신청하면
다음날 받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동구가 배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대형마트와 협약을 맺으면서
가능해진 일입니다.

실제로 확진자가 폭증했던 시기에도
물품 배송은 
지연 없이 가능했습니다.


( 지수진 주무관 / 성동구청 복지기획팀 )
"제일 많이 나갔을 때 2월에는 하루에 1,500명 정도 
하루에 나갔었는데요. 그 뒤로 확진자가 감소하면서 
하루에 일이십 건씩 나가다가 지금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하루에 오륙백 건 정도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회복기원 꾸러미를 신청한
주민은 모두 5만여 명.

성동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 때까지
사업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딜라이브 뉴스 천서연 입니다.

 

딜라이브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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