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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속 개학 시작…불안한 2학기
임가영 | 승인 2022.08.18 14:23

[앵커멘트]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죠.

이런 가운데 충북도내
일선학교들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2학기
학사 운영에 돌입하면서

학부모 우려와 교육당국의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남궁형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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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 충북 16일 학생 확진자 313명…하루 만에 2배 이상 증가//

지난 16일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313명.

지난 15일 143명보다
하루 만에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CG in// 충북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현황//

지난달 18일 하루 347명에 달했던
도내 학생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50명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확산세가
커지면서 최근 일주일
사이 하루 평균 1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CG out//

문제는 도내 대부분 학교가
이번 주와 다음 주 중
개학을 하고 2학기
학사 운영에 돌입한다는 점.

//소제목 : 도내 초교 88%, 중·고교 78% 16~26일 개학…학부모 '불안'//

지난 16일부터 오는 26일 사이
개학을 하는 도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는 각각 전체의 88%와
78%입니다.

특히 감염병 확산세에도
2학기 역시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각종 행사와 수학여행 등
숙박형 프로그램까지 가능하다보니

학부모들의 불안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인터뷰 : 이호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

교육당국 역시 긴장의 끈을 다시
조이고 있습니다.

//소제목 : 충북교육청 개학 전·후 3주간 집중방역점검 기간 운영//

도교육청은 개학과 코로나19 확산
정점이 맞물리다보니 개학 뒤
학생 감염 증가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학 일주일 전과 개학 후
2주 동안 학교별 방역체계를 점검
·보완하고, 유증상자 검사 지원과
예방수칙 홍보 등을 하는 집중방역점검
으로 운영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남광우 충북교육청 보건팀장//
“…”

코로나 재유행 정점과 맞물려
시작한 불안한 2학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만이
학생 안전을 지킬 것으로
보입니다.

HCN뉴스 남궁형진입니다.(영상취재 신현균)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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