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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총선 시계…경대수·임호선 역할 커진다
임가영 | 승인 2022.08.18 14:23

[앵커멘트]
국민의힘 경대수 도당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도당위원장이
충북 여야 새 사령탑을 맡게 됐는데요.

2년 전 총선 당시
중부3군에서 한 차례 격돌하기도 했던
두 사람의 내공과 정치력이

다가오는 총선,
승부를 가를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유소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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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CG> 충북도청 기자실, 8월 17일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의
충북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돕겠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인 17일
도청을 찾은 국민의힘 경대수 도당위원장이
기자 간담회에서 밝힌 각옵니다.

선거가 없는 1년 임기에도
도당위원장 경선에 나선 것은

중앙정부 공식 채널로서
제 역할을 해야겠다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싱크> 경대수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

경 위원장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표출된 당내 갈등에 대해

불협화음이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네거티브 프레임에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가 끝난 만큼
갈등은 충분히 회복됐을 것이라며
화합 도모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싱크> 경대수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

잇단 선거 패배로 충격을 받은
더불어민주당은 조직 재정비로
설욕을 벼르고 있습니다.

임호선 도당위원장은 가라앉은
당내 분위기 쇄신과 더불어 조직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각옵니다.

<전화인터뷰 CG>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지난 대선과 지선에서 패배하면서 민주당 당원 분들이 아직 자신감을 회복하지 못하고 계세요. 그래서 변화와 소통, 다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취임 100일을 맞은 윤 대통령에 대해선
취임하자마자 맞은 레임덕을 일컫는
신조어 '취임덕'을 언급하며

국민들로부터 낮은 점수를
받고 있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8일 새 지도부 선출이
마무리되면 야당으로서 견제 역할과
민생 어려움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화인터뷰 CG>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취임덕이라는 말을 우리 국민들이 마주할 정도로 지금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는 낮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봐야 될까요. 지금 저희 당 같은 경우에는 전당대회가 한참인데 당 대표라든지 최고위원 후보자들, 지도부가 새로 꾸려지면 민생 위주로 저희들이 먹고 사는 문제 해결에 더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조직 정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총선 채비에 들어간 거대 양당.

당내 쇄신과 지역발전 견인이라는
무거운 책무를 안은 두 수장의
항해가 시작됐습니다.

HCN뉴스 유소랍니다. (영상취재 임헌태)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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