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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새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 찾는 고양시
딜라이브TV 전진아 기자 | 승인 2022.08.18 14:23

【 앵커멘트 】
오는 2026년부터
인천 수도권 쓰레기매립지에
생활폐기물 반입이 금지됩니다.
이에따라 해당되는 지역인
수도권 10개 시·군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요.
고양시도 부랴부랴
새 쓰레기 소각장을 건립할
부지 찾기에 나섰습니다.
전진아 기잡니다.

【 리포트 】
고양시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백석동 소각장.

시설 노후화로 고양시 하루 평균
쓰레기 300톤 가운데 230톤을 처리하고, 

나머지 70톤은 인천 수도권 
쓰레기매립지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는 2026년부터는
인천 매립지에 쓰레기 반입이 금지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지난해 파주시에 제안한 공동 소각장이
지역 반대에 부딪히자,

민선 8기 고양시는
자체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모로 4만 5천 제곱미터 이상의 
소각장 부지를 찾아
쓰레기 65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514억 원 규모의 주민 편의시설과
기금 조성 등 지원책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기피시설이라는 인식으로
자발적 참여는 기대하기 어려운 게 현실.

소각장 부지를 찾는다 해도
완공 시점은 2029년,
매립지 반입이 금지될 2026년보다 늦어

3년 간 쓰레기 처리에
공백이 생길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양시는 
다음달(9월) 23일까지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뉴스 전진아 입니다.

 

딜라이브TV 전진아 기자  jinaj@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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